완벽주의가 우리에게 불안을 주는것 > 작업이 완벽하지 않다는 강박 관념 > 일을 미루는 이유가 된다. 마감일이나 작업량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기보다는 일을 완벽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막히기 쉽다. >관리할 능력이 안되기때문에 제시간에 전달 불가 > 20시간에 1000달러 프로젝트 수락을 하지만
> 완벽주의 때문에 20시간이 아닌 40시간을 일하게 됨 >20시간 임금에 40시간을 일한 결과가 됨 >반복 >예산을 너무 많이 소모 >프로젝트를 늦게 제공
> 자신의 주머니에서 비용 지불한 결과 >완벽주의자의 작업이기때문에 비판이나 피드백이 없음 > 작업 지연의 반복
프로젝트를 작업을 위한 시간을 계산하고 전달하려는 목표가 있는경우 위내용을 피할수 있다
- 사업으로서 아트 작업을 할때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수익을 내는 목표를 가진다 > 언제 충분하고 기준을 충족하는지 알아야 하고 완벽함을 포기하고 프로젝트를 완료 할수 있는 큰그림을 그려야 한다.
아티스트의 작업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변명을 계속 늘어놓으면 > 작업이 밀리고 오래 걸린다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한다.
파킨슨의 법칙 ( 조직이 커지면 업무량과 관계없이 인원이 늘어나고 생산성이 떨어진다.) > 업무에 주어진 타임라인에 맞춰 작업을 축소하거나 늘리게 된다.
> 압축된 타임라인을 사용하는것이 훨씬 더 많은 집중력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quora.com)Nidhi Jain : 작업의 맥락(The context of work )은 작업이 수행되는 환경 또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여기에는 물리적 환경, 사용 가능한 도구 및 리소스, 조직 문화, 직무에 대한 기대 및 요구와 같은 요소가 포함됩니다. 반면에 일의 내용(The content of work)은 직업을 구성하는 특정 작업, 책임 및 활동을 나타냅니다. 여기에는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및 능력과 작업의 목표 및 목적이 포함됩니다.
(참고)매몰 비용의 오류는 미래에 발생할 한계 편익과 한계 비용을 비교하여 의사결정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과거에 지출된 매몰 비용을 고려함으로써 비합리적으로 선택하는 현상이다.
잊어버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공부한 직후24시간 안에 가장 많이 배운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하루가 지나면 읽은 것의46%를 잊어버린다. 14일이 지나면79%를, 28일이 지나면81%를 잊어버린다. 그러므로 하루나 이틀 안에 읽은 것이나 강의 들은 것을 복습하고 몇 주에 걸쳐 간단하게나마 복습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이론)
두 번째, “답지와 이별해라!”이다. 문제를 풀 때의 집중력은 답지가 없을 때 가장 높다. 학생들의 경우는 시험을 보는 상황이 가장 집중력을 높이는 경우가 된다. 그래서 경시대회를 출전시키면 문제해결력이 많이 향상된다. 어려운 문제를 답지가 없는 상태에서 오랫동안 집중해서 풀 수 있는 상황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가장 좋지 않은 방식은, 아이가 수학 공부를 할 때 답지를 펼쳐놓고 한 문제 풀고, 답 맞추고 해설 보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은 문제가 조금만 막힐 때마다 해설을 보게 만들어 “뇌의 생각 멈추기”가 습관이 되어, 수학을 더욱더 못 하게 만들게 된다.